태국 방콕 여행시 옷차림 과 야속역 후기

태국 방콕 여행시 옷차림 과 야속역 후기

 

방콕 의 아시아 를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나라 라고 볼수 있다. 최근에는 좋은 치안 덕분에 더 많은 배낭객 들과 더불어서 국내의 여행자들의 발걸음도 더 많아 지고 있다. 낮 과 밤 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곳과 더불어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호캉스 를 즐길수 있다니 1석 2조가 아닐수 없는데 방콕 에서의 옷차림 은 여행시 가장 중요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야속 역 은 방콕 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숙소로 정하기 가장 최적화가 된곳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태국 방콕은 그야말로 배낭객 여행자 와 더불어서 동남아 최대 여행지 라고 볼수 있다. 필리핀 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데 요즘 대세는 방콕이 아닌가 싶다. 요즘 나는 방 콕 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태국 을 처음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어디에 숙소를 정해야 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아무래도 여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위치가 아닐수 없기 때문인데 방콕 이 처음이라면 야속 역(Asok Station) 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하는 것도 여행의 첫 발걸음을 가볍게 할수 있을것이다. 태국 의 방콕은 엄청난 교통 혼란을 여전히 겪고 있다. 트래픽(교통 혼잡) 시간에는 택시 안에서 무의미 하게 허비하는 시간들이 적지 않은데 만약 짧은 여행일정 중 많은 시간을 이렇게 택시 안에서 허비해 버린다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야속 역의 경우에는 MTS(지하철) , BTS(지상철) 의 환승역으로 방콕 의 주요 명소들을 한번에 모두 이용할수가 있다. 특히나 방콕 을 여행 왔으면 꼭 가본다는 차오프라하 강을 따라서 널지어 있는 왓 야룬 과 왓 룬 등 주요 관광지 들은 BTS 을 통해서 이용한다면 바로 내려가면 배를 타는 곳을 찾을수 있으니 길잃어 버릴 염려도 없거니와 시간때도 정말 절약할수 있다. 대체적으로 유명한 백화점들이 두루 몰려 있는 씨암 역은 불과 몇정거장이 되지 않는다. 근데 걱정인게 아무래도 영어에 다소 약하신 분들께서 어떻게 표를 사는지 위치의 정확하게 읽어내지 못할수도 있을텐데 본인이 가고자 하는 위치를 미리 메모장에 표기해 간다면 최근에는 동전 말고도 지페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쉽게 표를 끈을수 있다.

 

 

위에는 아속 역의 정확한 위치와 더불어서 태국 방콕 의 MRT 와 BTS 의 노선도를 정확히 표시해 놓았다. 그리고 야속 역의 명물인 바로 터미널 21 백화점이 있는데 여기의 모토 는 각 층마다 다른 나라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즉 항공기를 모토로 하여서 각 층마다 색깔있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며 제일 윗층에는 저렴하게 음식을 골라 먹을수 있는 푸드 코트 또한 마련되어 있다. 어느정도 금액을 잡고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시라면 날짜에 따라서 약 13만원 에서 20만원때에 터미널 21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는 그란데 센트레 포인트 터미널 21 호텔 을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것이다. 방또한 두개의 캐리어를 다 펼쳐놓아도 될만큼 넓으며 샤워 시설 과 어메이티 등도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다. 그리고 탁 트윈 수영장은 도심 속에서의 상쾌함을 느낄수도 있으니 말이다.

 

 

태국 의 방콕 날씨는 연시 후덥지근 하다. 스콜성(소나기) 비가 자주 내리기도 하는데 금방 그치니깐 크게 염려하지 않을 뿐더러 옷이 젖었다고 하더라도 강렬한 태양 떄문에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 마르는 것을 알수 있다. 간편한 여름 옷이 가장 적절할듯 싶은데 저녁에 따라 분위기를 내고 싶으면 어느정도 얇은 가디건 이나 편한 브라우스 옷차림 역시 좋을 것 같다. 특히나 방콕 의 클럽 이나 이러한 곳을 갈때는 어느정도 꾸미고 가야된다는 점에서 볼때 일부 긴팔 티셔츠 나 청바지나 이러한 부분들을 준비해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태국 방콕 은 워낙 구경거리도 많고 할것도 먹을것도 많기 떄문에 제대로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지하철이 최대한 가까운 곳에 위치를 잡으면 좋은데 이러한 점에서 야속 역은 최고의 선택일것으로 알려드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