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lb 생중계 SPOTV Prime

2021 mlb 스포티비 프라임 인터넷 무료 생중계 방송

 

 

코리안 메이저리거 들이 합류하게 될 2021 mlb 페넌트레이스 일정은 53년만에 개막전 이 동시에 진행되는 풍경과 함께 시작됩니다. 단축된 시즌이였던 작년과는 다르게 예전처럼 전 일저을 소화한다는 점에서 볼때 각가의 선수들의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수 있는 시즌이 될것입니다.

 

 

 

 

 

물론,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3년연속 개막전 투수 로 나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의 류현진 일 것입니다. 타 선수들이 아직까지 로테이션 진입과 더불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한 반면 여전히 팀의 에이스 이자 주축으로 선발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이며, 이번 시즌 역시 사실상 현재의 상황만으로 놓고 보았을때 류현진 의 활약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즌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새로 합류하게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과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선수 역시 타자와 투수로서 기대이상의 시즌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을것입니다.

 

 

다만, 이번년도의 중계 편성에서는 야구팬들이 다소 아쉬울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대체적으로 모든 일정의 경기들이 무료중계 로 편성되었다면 SPOTV Prime 채널이 신설된 SPOTV 에서 전 경기 mlb 중계 를 편성한다는 점에서 볼때 또다시 유료중계 로 인하여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무료 시청을 기대하였던 부분들은 아쉬울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채널의 시작인만큼 현재는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OTT 채널인 SPOTV NOW 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시청할수 있다는 장점까지는 부인하지는 못할것입니다.

 

 

 

 

 

김광현 선수가 시범경기 일정부터 낙마하게 되면서 부상에서 최근 돌아왔지만 개막전 로스터 에 진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남지만 이미 감독 자체적으로 3선발을 예고하였다는 점에서 보다 더 등부상의 부위가 완벽하게 완쾌되는 과정에서 빌드업 또한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은 더욱 기대되는 탬파베이 레이스 의 최지만 까지 자신의 타격과 좋은 수비 그리고 선수들과의 화합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mlb 라는 전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모인 이곳에서도 2021년도 역시 국내 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의 활약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응원합니다ㅣ.